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 파운즈 (문단 편집) == 전개 == [include(틀:스포일러)] 벤이 저지른 한순간의 실수는 사실 교통사고였다. 핸드폰에 정신팔려[*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려던 것이었다.] 실수로 교통사고를 내서 자신의 아내를 포함해 7명[* 맞은 편에서 주행하던 차량이었다.]이 자신의 실수로 인해 죽게된 것이 너무나 처절한 죄책감으로 인해 나름 기준을 세우고[* 영화 초반에 시각장애인에게 욕을하는데 사실은 좋은사람인지 판단하고자 했던 것이라는 묘사가 있고 어느 병원의 책임자가 환자를 학대하자 하머터면 믿을뻔했다고 화를내는 장면 그리고 에밀리가 호의를 배푸는 이유를 묻자 호의를 배풀만한 사람이니까요 라고 답하는 장면을 보면 알수있는 부분이다.]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 때문에 죽은 7명만큼 7명을 살리고 자신도 죽기로 결심한 것이다.[* 골수이식을하기위해 골수기증을할때 마취도 안받고 하면서 아픔을 참는 장면에서 그가 결심을 단단히 했음을 알수 있다.] 작중초반에 7명의 이름을 고함치듯이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이름들이 자신이 죽인 7명의 이름이다. 자신을 도와준 친구가 고함을치며 이건 나에게 쉽지 않은 일이야라고 말하는데 친구역시 벤이 목적을 달성하면 벤이 죽을것을 알고 있었고 계획을 진행하면서 본인도 슬퍼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단순히 죽을것 뿐만은 아닌데 벤은 자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 집과 자신의 장기 모든것을 이 7명에게 다 주는데 그러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는 벤의 모습에서도 슬퍼한 것이다.[* 말리려는 모습을 보아하니 어떻게든 다른 길을 찾아주고 싶었지만 워낙 주인공의 마음이 굽혀지지않았던 듯하다. 그래도 계속 마지막을 기다리면서 몆 명을 도운 건 이 친구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보이며, 정황상 이 친구도 벤을 설득하고 살리려고 방법을 찾으려 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벤이 주려는 것이 밝혀지는데... 벤이 자신의 바닷가 저택을 다른 가족에게 기증하고 자신은 모텔방으로 옮겨와 2주 동안 지내면서 자살에 이용할 계획으로 수조에 해파리를 기르기 시작한다. 또 다른 아이스하키 감독에게는 자기 신장[* 간으로 추정됨.]을 기증하기로 결심한다. 다른 장기와는 달리 심장을 기증하면 본인도 죽게 되므로 수혜자의 배경을 수 차례 검증할 에밀리를 세무와 관계로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알아보는 가운데 점차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점차 그녀의 시한부 시점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자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 한다. 영화 초반의 911 신고는 수미상관법의 하나인 연출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결론을 먼저 제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